JBP real mind 001

작업을 시작하자 했으면 선택할 수 있는 것들


글쓰기 화면을 띄우고 내 생각을 쓴다 or
AI에게 궁금한걸 묻고, 나온 답변을 호스팅어글로 만들어 올린다 or
생각정리를 한다

저는 지금 첫번째를 선택했습니다
만약에 제 이론이 언젠간 세상에 통하고 결과가 좋다면
저의 모든 과정이 가이드라인이 될 거라는 생각에
저의 생각이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세상에 발행해보려 합니다

지금은 저의 껍데기 같은 생각을, 세상에 표출할 수 있는 생각을
글쓰기로 표현하고 있는데
물론 정말 더 깊은 곳에 있는 마음은 따로 더 있습니다
그렇다고 껍데기보다 알맹이 마음이 더 중요하거나 그것만이 진짜이거나 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저는 껍데기 마음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알맹이는 세상과 단절돼 있습니다 아무도 공감하지 못할 수도 있죠

알맹이와 세상을 연결하는 껍데기가 중요할거라고 항상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껍데기에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본인의 자아보단 세상을 위해 억지로 비춰지는 모습들 같았습니다

저는 남들과 똑같이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서 비롯해
지난 몇 개월 또는 몇 년 간은 알맹이만 열심히 키워왔습니다
정말 세상과 단절된 느낌이 크게 들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자유도 자체에선 정말 만족스러울 정도로 자유로웠고
평생 흔들리지 않을 자아 또한 확실하게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이전에 믿고있던 모든 것들이 틀렸다’라고
진리처럼 받아들여진다면 그땐 가차없이 제 자아를 다시금 버릴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었을때 알맹이의 중요성에 대한 말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본론은 껍데기의 중요성입니다
물론 제 기준에서 말하는 거라 무엇이 중요한지는 사람마다, 시간에 따라 다를 수 있죠

껍데기를 키우고 싶습니다
세상과 맞춰 살고 싶고 평범하고 흔한 바이브를 갖고 싶고
남들 똑같이 하는걸 같이 하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제 입장에서 세상이 어떤지부터 말해야 했습니다

1. 세상은 바빠보입니다
세상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저한테 시간이 있다 하더라도 세상 사람들은 시간이 없습니다
시간을 정말 칼같이 활용하고 시간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2. 세상은 똑똑합니다
하나의 틈도 주지 않고 치밀하며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의 수를 생각해냅니다

3. 세상은 독기로 찼습니다
세상은 이익을 위해서 양심을 버립니다

이 세 가지가 저에게 필요한 마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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